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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수계 수달 복원 협약식

2018년 4월13일 오산 환경사업소에서 수원시·안성시·오산시·용인시·화성시·평택시 6개시가 남부수계수달 복원사업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2017년에 오산천 상류 동탄 부근 내에서 천연기념물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 멸종위기종1급)의 서식흔적(배설물)을 오산 환경운동연함이  발견하여 보도된바 있었다.

그 후 1차 토론회를 가졌고  토론회 결과 6개 도시지역을 흐르는 경기남부수계 전체 권역에 과연 수달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보다 명확히 밝혀낼 필요가 있게 되었고, 나아가 수달이 경기남부수계에서 건강한 생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려면 어떠한 보호·복원노력이 필요한지 연구할 필요가 있게 되었다.

6개시는 각 지자체가 2천만원의  예산을 만들어 총  1억2천만원으로경기남부수계 수달 분포현황 정밀조사, 수달 배설물의 DNA 분석,경기남부수계 수달 복원방안 제시,수달 복원 사업 세부 로드맵 제시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로 하였다.

수달은 건강한 수환경의 지표종이며, 하천 생물다양성의 조절자 역할을 하는 하천생태계의 핵심종이다.

경기남부수계 전체 수역에서 수달 복원이 시행될 수 있다면, 경기남부수계 자연생태계의 궁극적인 회복효과 뿐만 아니라, 경기남부수계 강물의 깨끗한 이미지와 건강한 생태하천 으로써 경기남부수계가 흐르는 6개 도시 시민들의 환경만족도 역시 크게 높여주는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경기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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