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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도의회 「765㎸ 신경기 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 사업」후보지 철회 촉구 결의안

경기 765kV 송변전 백지화 공대위

442-862 수원시 팔달구 동말로67번길 17 상임대표 : 양기석 강관석 이상언 이형호

문의 : 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010-2774-9489)

경기도의회

「765㎸ 신경기 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 사업」후보지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에 대한 공대위 입장

지난 5월 28일 제29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765㎸ 신경기 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 사업 후보지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에 대해 경기 765kV 송변전 백지화 공대위에서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경기도의회의‘765㎸ 신경기 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 사업 후보지 철회 촉구 결의안’채택에 대하여 지역주민과 공대위는 미흡하지만 환영한다.

지난 2014년 한전 경인개발처에서 신경기변전소 후보지 5곳을 발표한 이후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는 ‘신울진~신경기 765kV 신경기변전소 및 송배전 시설 건설사업에 대하여 제2의 밀양사태를 예고하며 지속적이고 완강하게 백지화를 촉구해 왔다. 이에 지역주민과 시민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여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도의회에서 채택한 것은 뒤늦은 감이 있지만 매우 의미 있고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2. 경기도의회는 결의안 채택과 함께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여 적극적인 대책활동을 통해 문제해결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

지난 1년과 지역주민은 엄청난 심적, 물적인 고통을 겪어 왔다. ‘765kV 송배전시설 건설사업’은 단지 후보지로 예정된 지역만의 문제는 아니다. 근본적으로 국가의 에너지 수급계획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며,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은 경기도의 역할과 노력이 문제해결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경기도의회는 더 이상 수수방관하지 말고 문제해결의 주체로 적극 나서야 한다.

3. 경기 765kV 송변전 백지화 공대위는 향후 경기도민의 선택으로 선출된 국회의원들에게 ‘765㎸ 신경기 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한 입장을 공개질의서를 통해 묻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2015년 6월 2일

경기 765kV 송변전 백지화 공대위

경기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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