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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수) 파주시의 ‘임진강 준설 찬성 보도자료’ 조작, 사기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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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자료 첨부) [기자회견문]파주시조작기자회견자료20151209

파주시가 아주 떠들썩합니다.

지난 11월25일 경기도의회의 임진강준설반대와 습지보호구역지정확대 건의안에 대한 지지 기자회견을 갖은것 기억하시나요?

토건세력이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7천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일주일만에 발표했습니다.

이장님들로 구성된 농민대책위원회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합리적 의심하에 알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조작이었습니다. 3년전 죽은사람, 서명하지 않은사람,중복서명 등이 난무합니다.

심지어는 농민대책위원들의 이름까지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기자회견문에 포함된 사진까지 조작이 되어있었다니 이것참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공무원들이 공문서조작이라뇨……

위조사진의 당사자는 경기도의회 오세영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도의회 강득구의장입니다.

경기도의회를 농락한것이나 다름없지요.

저는 할말을 잃었지만, 우리 파주시민들은 발빠르게움직여 천인공노할 사건을 만천하에 알렸습니다.

그들이 우롱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말이죠.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을 벌이면서까지도 저들은 왜 임진강을 파헤치고 싶은걸까요?

제 짧은 식견으로 떠오르는건 돈밖에 없습니다.

돈을 위해 40여종의 멸종위기종을 죽이고, 세계적인 생태보고 강뻘을없애려는수작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경기환경운동연합도 끝까지 책임자를 발본색원하여 임진강을 지키는데 일조하겠습니다.

경기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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