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삼숭동 비산먼지 발생에 대한 개선의지가 없는 양주시 공무원들의 업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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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2/16

현재까지 약 5개월이 넘도록 아래와 같은 내용을 양주시에 제보 했으나, 전혀 개선 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고 공사를 더욱 빠르게 강행하고 있어 제보함.

– 아  래 –

1. 일시 : 2017.02.05

2. 위치 :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고삼로 : 자이아파트 ⇒고읍동 방면 우측 방향)

3. 내용

– 당 “고삼로”는 양주자이아파트 및 고읍동 주민들이 조깅 및 산책, 자전거 타기 등 운동로로 이용 하는 도로이며, 이 지역 주민들의 자가용이 대부분 통행하는 주 도로 임.

– 그러나 상기 위치에서 작년(2016년) 가을부터 덤프 트럭으로 토사를 운반하여 기존 논에 성토 공사를 현재까지 하고 있어 당 지역을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도로 및 인도에 쌓인 흙먼지로 인하여 호흡이 불가능하며, 눈 또는 비가 내릴 경우, 흙이 차량으로 튀어서 도막이 긁히고 일주일에 몇번씩 세차를 하있으며, 이 지역의 가로수 또한 진흙으로 뒤덮혀 고사될 위기에 처해 있음.

– 당 성토 공사가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공사도 아닌 개인 공사로 인하여 발생되는 환경 오염 때문에 5,000여 가구의 지역 주민이 수개월 째 희생을 강요 당할 만한 것인지,

– 혹시 이렇게 공사하는 것을 묵인하는 대가로 공사업자 들과의 비위행위가 있지 않고서야 불가능 할 정도로 의심이 듬(내사를 한번 해보시면 뭔가 나올 듯 함)

– 현재 하루 수백대의 덤프 차량이 토사를 운반하고 있는 “고삼로”는 분명 농로가 아니어서, 당 도로를 이용하여 공사를 할 경우에는 세륜기를 설치하여 도로 위로 흙이 묻어 나오면 안되는 게 당연한 것임에도 세륜기 미설치로 인한 도로 및 인도로의 토사 유입, 덤프트럭 진출입로 신호수 및 안전시설 미설치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노견부 토사 쌓임 방치로 차선 식별 불가, 도로 주민 통행 차량 훼손 등 지역 시민의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으며, 재산상 손해도 발생하고 있음. 또한 가로수가 고사될 경우 양주시 예산으로 수목을 이식할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음.

– 상황이 이런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관할 시청에서는 “비산먼지발생신고 대상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하고,  “관련부서와 지속적으로 현장지도하고 있다”고 말만 내세우고 있으나, 무조건 농지개량 사업이면 비산먼지 발생신고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방치하고 있는 것인지, 현장에 한번이라고 나와서 봤다면 절대 그런 소리는 못할 것임.

– 또한 확인 당일 매립토사가 일반 터파기 토사(흙)이 아닌 검정색 계열의 매립폐기물(뻘)을 불법 성토하는 것으로 보여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