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파괴로 도룡뇽 개구리 등 사라져

작성자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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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3/31

[주택신축공사장에서 살아 숨쉬는 하천을 콘크리트매설로 생태계파괴하고 있어]

 

이곳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뒷골로입니다.

주변은 산림과 숲에 나무가 우거져 있고 물이 맑아

개구리 올챙이 가재는 물론 도룡뇽도많이 서식하던 깨끗한 하천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바로 옆 신축주택공사장(과천동 398번지)에서 하천바닥을 긁어내고

철근을 넣고 콘크리트로 바닥매설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개구리와 올챙이, 가재, 도룡뇽이 사는 멀쩡한 하천바닥을 포크레인의 삽질도 모자라 아예 철근을 넣고 콘크리트 바닥공사를 하는 이런 몰지각한 작태로 인해 이 생물들은 흔적도 없이 모드 사라져 버렸습니다.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이렇게 우리와 함께 공생해야 할 소중한  생명체나 주변 생태계는 아랑곳하지 는  행위를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이를 고발합니다.

 

 

2016. 3. 31.

 

김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