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 c지점 10월 한달동안 확인한 수달 모습-오산환경운동연합

관리자
발행일 2020-11-09 조회수 182

오산천 c지점 10월 한달동안 확인한 수달 모습으로 여름 이후로 수컷으로 보이는 친구만 관찰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수질은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서식지
수달은 강둑이나 튀어나온 바위 밑에 굴을 파서 집을 만들거나 다른 동물이 버린 집을 이용하여 서식한다
. 생식
번식기는 1-2월이며 임신기간은 63-70일이고 한배에 2-4마리를 낳는다. 새끼는 눈을 뜨지 못한 채 태어나서 몇 개월이 지나야 헤엄을 칠 수 있다. 암컷은 새끼를 낳은 후 50일이 지나야 비로소 물 속으로 들어가서 물고기를 잡는다. 새끼들은 6개월간 어미수달과 같이 지낸다.
수정의견 번식기는 이른봄보다 봄에 주로 이루어지나 여름이후에도 간혹 낳기도 한다.
수달이 좋아하는 수질은 아주깨끗한 하천보다는 먹이가 풍부한 2급수에서 많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수달의 서식지로는 수질보다 먹이원 공ㅈ급이 우선한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질소 인등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먹이 편집
먹이는 주로 어류이고 비늘이 있는 것보다는 비늘이 없거나 적은 메기·가물치·미꾸리 등을 잡아먹는다. 개구리·게도 잘 먹으며 때로는 물새를 잡기도 한다.
자료제공 위키백과 +#정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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