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2030 탈석탄 동의 여부를 묻는 ‘청소년기후행동’ 대선후보 기후 정치 비전 질문에서 김동연(새로운물결), 안철수(국민의당), 윤석열(국민의힘) 후보는 ‘미동의’라고 이재명(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필요성에 공감’이라고 답변했고 김재연(진보당), 심상정(정의당), 오준호(기본소득당) 후보만이 ‘동의’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