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보전을 위한 전국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정부는 남북협력 사업으로 위장한 서부DMZ일원 파괴도로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추진 중단하라
개성으로 가는 도로는 두 개나 있는데, 서부DMZ와 민통선을 파괴하고, 혈세 낭비하는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두루미류가 오가는 DMZ와 민간인통제구역은 함께 보전해야 한다
정부는 모든 행정절차를 중단하고,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예산을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국민지원에 집중하라
[참여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