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5월부터 시작해 어느덧 쌀쌀한 늦가을에 접어들었군요.
경기환경연합과 여주환경연합 주관으로 매달 1회 진행되어온
4대강이후 남한강 시민모니터링이 11월 모니터링을 기해 일단락되었습니다.
15년도의 모니터링을 돌아보며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이렇게 모니터링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
무엇이 더 필요한지를 점검해 개선해가기로 했습니다.
시민모니터링은 내년에도 계속되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