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화) 가습기 살균제 살인기업 구속 처벌 촉구 및 가습기 살균제 사용시민 신고 캠페인, 대책마련 간담회

관리자
발행일 2015-11-23 조회수 487






'가습기 살균제 살인기업 구속 처벌 촉구 및 가습기 살균제 사용시민 신고 캠페인, 대책마련 간담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취지


경기도 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 확인자는 모두 164명이며,


이중 사망자는 38명, 투병중인 환자는 164명입니다.


또한, 경기도 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잠재적 피해자는 모두 248만명으로 추산됩니다.




11월 16일 (월) 부산을 출발하여 주요 도시(부산~대구~대전~천안~수원~인천~서울)를 거쳐


11월 26일 (목) 서울 중앙지검까지 11일간


'가습기 살균제 살인기업을 구속 처벌하라!'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시민들은 신고하세요'


'생활용품(스프레이제품) 흡입독성 안전확인 의무화하라' 라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항의캠페인과


각 지역 검찰청에 제조사 살인죄 처벌 수사촉구 피해자민원접수,


지자체와 의회의 역할을 촉구하는 항의행동을 다음과 진행합니다.




2.  주요일정


1) 살인기업 처벌촉구 대형마트 항의캠페인


-. 일시 : 201. 11. 24. (화) 09:00~09:30


-. 장소 : 홈플러스 영통점 앞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76)




2) 제조사 살인죄 처벌 수사촉구 진정서 제출




-. 일시 : 2015. 11. 24. (화) 10:00
-. 장소 : 수원지방검찰청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120)




3) 경기도의회 대책마련 촉구 간담회




-. 일시 : 2015. 11. 24. (화) 11:00
-. 장소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




좋은날되소서.




문의 :     최예용(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010-3458-7488


            장동빈(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010-2774-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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