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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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경기도와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종이팩 자원순환 실천

2024.07.31.

경기도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모니터링

ㅇ기

2024.04.09.

경기도민청원 "공릉천 하구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 주세요.

2024.02.06.

2023 경기도 및 31개 시군 탄소중립이행기반 구축현황모니터링 결과보고회

2023.12.28.

경기국제공항백지화공동행동 발족식

2023.11.3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어떻게 볼 것인가?

<정책토론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어떻게 볼 것인가?

2023.09.12.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한 일본 정부 강력히 규탄한다!

2023년 8월 23일(수) 오전 10시 30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강력 규탄하고, 일본 정부의 입장을 옹호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규탄 기자회견 참석을 위해 경기도 시민사회, 노동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에 모였습니다.   [기자회견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한 일본 정부 강력히 규탄한다! 핵오염수 해양 투기 용인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규탄한다! 핵오염수 해양 투기 계획 중단하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각료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날짜를 확정했다. 일본 정부는 일본 어민단체와 주변국 그리고 세계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8월 24일부터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하겠다는 결정했다. 후쿠시마 핵오염수는 134만 톤에 달하며 모두 버리는 데는 30년이 넘게 걸린다. 우리는 해양 생태계와 인류에게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는 핵오염수 해양 투기를 결정한 일본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 도쿄 전력은 알프스(ALPS) 장비를 통해 핵오염수의 방사능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방류수가 안전하다면,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은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가 아니라 육지에 보관하라. 안전한 용수를 주변 국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바다에 투기할 이유는 없다.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는 오염수가 안전해서가 아니라 처리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1993년 러시아의 핵폐기물 동해 투기에 대해 일본 정부는 “핵폐기물 해양투기를 원천 봉쇄하겠다, 방사능 농도가 낮은 저준위 핵폐기물 투기 완전 금지,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협조 요청도 보냈다”며 러시아를 성토했다. 이후, 일본은 1996년 ‘핵폐기물 투기 전면 금지’를 앞세워 더 포괄적 해양투기를 규제하는 ‘런던협약 개정의정서’까지 이끌어냈다. 1996년 런던협약 개정의정서의 내용을 다시 상기하며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의힘은 어느 나라 정부, 어느 나라를 위한 정당인가? 정부는 계획상의 과학적·기술적 문제는 ...

2023-08-24

경기도민 일회용품 모니터링단 모집 (모니터링 일정을 잠정 연기합니다)

경기도 31개 시. 군의 일회용품 사용 실태 조사할 경기도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합니다. 신청하기  

2023-08-11

경기국제공항 건립추진 어떻게 볼 것인가?

2023-06-14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함께 해요

경기환경운동연합은 생명. 평화. 생태. 참여를 핵심가치로 삼아 지구촌 모든 사람들과 힘을 합쳐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2023-04-17

토론회_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_경기도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 검토

경기도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 검토 토론회 경기도 공약실천계획으로 본 경기도 탄소중립 가능할까?   취지 김동연 경기지사는 2023년 1월 9일 경기도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이행 대상 공약 사업은 총 9개 분야 295개이고, 이중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한 공약실천계획은 24개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역대 최초로 ‘경기도 탄소중립 실현’을 공약했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2030년 경기도 온실가스감축목표(GDC) 40%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기후위기를 미래 성장의 기회로 바꾸겠다“며 ▶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전환과 순환사회 시스템 구축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사업 등을 통해 중소기업 RE100 달성 지원 등의 공약을 제시했었다.   경기도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을 통해 김동연 지사가 약속한 ‘탄소중립’ 공약으로 2030 경기도 온실가스감축 목표 실현이 가능한지에 대해 각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고 경기도와 경기도민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   개요 □ 제목: 경기도 공약실천계획으로 본 경기도 탄소중립 가능할까? □ 일시: 2023년 2월 2일(목) 오전 10시 □ 장소: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지하1층) □ 주최: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

2023-01-19

"협치 강조한 김동연 지사, 수원 군 공항 이전 공론화 취소해야"

경기도가 수원군공항이전을 공론화 사업으로 선정한 가운데 수원화성 시민사회단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10일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아래 비대위)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화성 시도의원·시민사회단체·수원군공항 폐쇄를 위한 생명평화회의가 참여해 규탄 발언을 이어갔다. 6년 전 수원화성경기 86개의 종교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결성한 '수원 군 공항(수원전투비행장) 폐쇄를 위한 생명·평화회의'도 기자회견에 참석해 목소리를 냈다. 연대 발언자로 나선 김현정 수원군공항 폐쇄를 위한 생명평화회의 위원은 "경기 수원화성 시민사회는 상생의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6년간 지역사회는 지속적으로 수원전투비행장의 폐쇄를 요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협치가 나의 소신'이라고까지 밝힌 김동연 도지사는 이 건에 대해 소통과 협치를 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누구를 만나셨는지 궁금하다"면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공론화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수원전투비행장의 건은 '수원전투비행장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협치 강조한 김동연 지사, 수원 군 공항 이전 공론화 취소해야" http://naver.me/5hgnNGVz

2022-08-11